080602, 최근의 멋진(?) 근황

최근 근황을 싹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응?]

5월 6일.

지각하게 생겼는데, 종로3가에서 차 오는 순서가 아래와 같습니다...

오메... OTL

5월 9일.

북실북실하신 통칭 '94학번 선배' 비마고냥이님. -_-a

과실 의자 위에서 주무시고(?) 계신걸 포착.

5월 12일.

오랜만에 참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냠.

5월 16일.

쿠소(카페 친구)가 사달라고 하던 책.

안 사줬습니다. -_-

5월 18일.

보컬형(카페에 아는 형)이 트레이드로 받았다는 피규어.

오오, 이거 트레이딩 피규어 품질이 아니잖아? 그레이트, 알퀘냥.

5월 19일.

집에 가는 길목에 찍은 사진.

제노사가 DS를 하다가 KOS-MOS가 나오는 첫 컷 기념(?)으로 샷.

... 접사가 안 된다. OTL

5월 26일.

언젠가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세상이 질리도록 파랗게 물들었던' 그 광경이 생각나서

찍어봤는데, 영 아니다.

역시 DSLR을 들고 다녀야 하나. (2kg 짜리를 매일 들고다니기는 좀;)

그리고 오늘.

COSTCO에 가려고 엄니께 카드 좀 받으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

역시나 폰카는 '미묘함'을 담아내질 못한다...

COSTCO에서 찍은 와인들 사진.

전에 마셨던 그 Blue Valley Ice Wine 2006년산.

오오... 많고 아름답도다!

장 다 보고 잠깐 먹은 피자와 츄러스.

참 피자 크다. 냠. 그래도 나한테는 그리 크지 않은 피자. -_-

...

근데 장보고 나오는데, 직원들이 버스정류장 위치를 잘못 알려줘서 한 1km를 걸었다;

이 자식들... 짐 조낸 무거웠다고... OTL

(아사히 슈퍼드라이 24캔 = 9.2kg) + (Villa M 와인 = 600g) = 9.8kg ≒ 10kg

이걸 들고 1km를 걸었다니... 젭라...

by 571BO | 2008/06/03 01:12 | Ungewöhnlich Leben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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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플리드 at 2008/06/03 09:30
우홍홍 많고 아름답군요! 간만에 포슷힝 하셨구요 ㅠㅠ..
근데 쇼핑목록에 알콜이 매우 다량 함유되어 계신듯한...-ㅁ=;;;;;;;;
DSLR같은거도 좋지만..그냥 포켓크기에 맞는 디카가 소소한 일상의 구석구석을 찍기엔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근데 좀 정말 카메라 촛점이 잘 안맞으시는지도;;
코스트코는 미국식 피자를 파는가보죠??정말 크네요 !!!ㅋ
Commented by 571BO at 2008/06/03 14:41
많고 아름답습니다. 하악. 알콜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사나요... ㄲㄲ

진짜로 똑딱이를 하나 사야하나 싶네요;
Commented by 굇수토끼 at 2008/06/07 10:48
역시 디카사신다면 똑딱이, dslr 두개 중에서 고르시는게 제일 좋으실것 같아요.^^;;

똑딱이는 작아서 휴대성이 좋고,

dslr 은 사진이 대체로 좋게 나오더군요.^^;; ㅎㅎ
물론 렌즈 바꿀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Commented by 571BO at 2008/06/07 12:03
... 이미 DSLR은 보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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