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03, YouはSHOCK!

이번에 성적이 많이 안 좋게 나왔습니다...

그거 때문에 어떤 과목 조교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성적 좀 한 단계만 올려주세요."

일방적인 이메일로는 뭐가 안 된다고, 와서 말하자고 하더군요.

"언제 가면 되나요?"

토요일에 가려고 했더니 주중에 오라네요. 토요일이면 성적 수정 끝난다고...

그래서 알바를 빼먹고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조교 says...

"성적을 올려주라고 말 할 수 있는 단계이긴 한데, 좀 힘들죠. 그냥 노력해서 내년에 다시 듣는게 어때요?"

... 장학금 신청해서, 이런 점수 나오면 타격이 크다고 말했더니...

"난감하네요..."

이렇게 말하고는 조교들끼리 갑자기 모여서 급히 말을 주고 받습니다.

그러더니 다른 조교가 나와서 하는 말...

SHOCK...

"교수님께서는 점수 안 올려주세요. 교수님께 직접 말씀 드려도 마찬가지일거에요."

"그리고, 오늘 오전에 성적 확정됐어요. 확정된거 이미 교무과에 다 제출했어요."

...



주중에 오라면서...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571BO | 2008/07/04 00:16 | Ungewöhnlich Leben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xenosaga.egloos.com/tb/18392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릭블레어 at 2008/07/04 09:53
ㅡ_-;;;;;;;;;;뭐 저런;; 알바까지 빼서 갔더니 저런데요;;;;;;;;;;;;;; 정정신청 기간엔 정정 가능하니까 그런것 아닌??허 참;;-_-;
Commented by 571BO at 2008/07/04 13:24
orz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