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22, 놈놈놈 간략 후기

저는 뭐...

제대로 '임팩트'가 온 그런 영화가 아니면 후기를 길게 쓰지 않는더러, 스포일링도 최대한 피합니다.

1.
아... 송강호. 역시 사람들이 말한대로 백미.

2.
총소리가 무지 크게 들린다.

3.
세 캐릭터 모두 개성이 나름 잘 살아있는 듯. 이병헌은 이제 악역 전문이 됐나...

P.S

아까 집에 들어와서 뭔가를 막 찾다가
전에 모 기자님 블로그에서 '절대로 하지 않을 게임'이라 댓글에 적어놓고 간
사야의 노래를 봤다. 아아, 더이상 안 보고자 했거늘 어째 찾아버려서.

근데 요상하게도 그 그림 보고는 한 15분간 그 자료 찾아댔다.
덕분에 CG들 많이 봤다. 오마나, 징그러운거.

솔직히... 지금 정신상태정도라면, 내가 직접 플레이하는건 여전히 무리더라도
옆에서 누가 플레이한다 그러면 가만 보고 있을 수는 있겠다...

그런거 극도로 싫어하던 내가 언제 이렇게 된거지;;;

P.S 2

강철중 영화표를 잃어버렸습니다. 이참에 한번 더 볼까나... [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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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571BO | 2008/07/23 03:18 | Ungewöhnlich Leben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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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릭블레어 at 2008/07/23 09:35
감독의 예전 장화,홍련 같은걸 생각하면 확실히 기존의 스타일을 완전히 벗어난 영화긴 했죠. ㅎㅎ 재밌지만 끝나고 극장을 나오면 남는게 없는 기분 -_-;;...
사야의 노래는 뭐 사야덕에 쥔공이 거시깽이 되버리긴 했지만.. 한 사람의 세계를 뒤바꿔버릴 정도의 애틋함이 느껴지는 겜이기도 하죠 ㅎㅎ..근데 예전엔 취향이 아니셨는데 지금은 구경도 할 만하게 되셨다니..ㅡ.ㅡ;
Commented by 571BO at 2008/07/23 15:12
아... 그러고보니 '장화, 홍련' 감독이었나요... ㄷㄷㄷ;;;
... 어우. 밤 내지는 새벽이라서 그랬나봐요. 지금 생각하면 초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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