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2일
080801, PIXAR전 짧은 후기 & 오늘의 일기 & 지름
PIXAR전 짧은 후기.
-> 가기 전에 눈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고 가세요. 전시회에서 눈이 많이 피로해집니다. (덧붙여, 몸도 많이 피곤해짐.)
-> 14000원이라는 값이 살짝 아까운 전시회. 10000원 정도였다면...
-> 근데 왜 PIXAR전 티켓을 끊었더니 매그넘전 할인권을 주지? 매그넘전에서는 PIXAR전 할인권 안 주던데? 이 뭐...
-> Zoetrope 최고. Artscape에서 누워서 안 자도록 주의. (잠자기 딱 좋은 곳)
오늘의 일기?
잠을 안 잤습니다.
7시 50분경에 66번을 타고 수색으로 출발했습니다.
수색에 내려서 상암으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는 사이에 USB 메모리를 잃어버린 듯 합니다. 거기에 중요 데이터 몇개가 들어있는데...
안에 텍스트파일로 '습득하신 분께'라는 제목으로, 연락처를 적어뒀으니 연락이 오면 좋겠다.
상암 펀잇을 개점돌파해서 14시 30분까지 기계를 대여해서 놀았습니다.
예술의 전당으로 이동했습니다. 피곤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 때부터 카페인力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PIXAR전을 보러 들어갔습니다. 보다가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피곤해서.)
Artscape에서 거의 반쯤 누워서 보게하는 좌석구조 덕분에 3번 정도 연달아 봤습니다. (중간중간 조느라 제대로 못 봐서)
나와서 다시 상암으로 이동했습니다. 원래는 고속터미널에 들러서 책과 도너츠를 살 예정이었는데, 피곤해서 생략.
상암에 들러서 카페 분들을 만나 저녁을 먹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또 다시 감기기운이 돌았습니다. 미치겠습니다.
몇줄로 짤막하게 적어놔서 이렇지, 사실 더 이상한 날이었습니다.
오늘의 지름
지난주 금요일에 주문했던 물건이 왔습니다.
Trauma Center : Under the Knife 2 (일본판명 '구급구명 카두케우스 2') 입니다.

앞면과 뒷면은 위와 같이 생겼습니다.
1편과 2편을 같이 두고 찍어봤습니다. 으음. 그림체는 2편에 가서 더 좋아진 듯.
2편은 옆면 띠지가 흰색인데다, Derek(남자 주인공) 얼굴이 그려져있습니다.
플레이를 잠깐 해보니 1편에 비해서 상당히 빡세진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그래픽이 훨씬 사실적으로 바뀌었으니, 비위 약하신 분들은 적당히만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가기 전에 눈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고 가세요. 전시회에서 눈이 많이 피로해집니다. (덧붙여, 몸도 많이 피곤해짐.)
-> 14000원이라는 값이 살짝 아까운 전시회. 10000원 정도였다면...
-> 근데 왜 PIXAR전 티켓을 끊었더니 매그넘전 할인권을 주지? 매그넘전에서는 PIXAR전 할인권 안 주던데? 이 뭐...
-> Zoetrope 최고. Artscape에서 누워서 안 자도록 주의. (잠자기 딱 좋은 곳)
오늘의 일기?
잠을 안 잤습니다.
7시 50분경에 66번을 타고 수색으로 출발했습니다.
수색에 내려서 상암으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는 사이에 USB 메모리를 잃어버린 듯 합니다. 거기에 중요 데이터 몇개가 들어있는데...
안에 텍스트파일로 '습득하신 분께'라는 제목으로, 연락처를 적어뒀으니 연락이 오면 좋겠다.
상암 펀잇을 개점돌파해서 14시 30분까지 기계를 대여해서 놀았습니다.
예술의 전당으로 이동했습니다. 피곤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 때부터 카페인力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PIXAR전을 보러 들어갔습니다. 보다가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피곤해서.)
Artscape에서 거의 반쯤 누워서 보게하는 좌석구조 덕분에 3번 정도 연달아 봤습니다. (중간중간 조느라 제대로 못 봐서)
나와서 다시 상암으로 이동했습니다. 원래는 고속터미널에 들러서 책과 도너츠를 살 예정이었는데, 피곤해서 생략.
상암에 들러서 카페 분들을 만나 저녁을 먹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또 다시 감기기운이 돌았습니다. 미치겠습니다.
몇줄로 짤막하게 적어놔서 이렇지, 사실 더 이상한 날이었습니다.
오늘의 지름





2편은 옆면 띠지가 흰색인데다, Derek(남자 주인공) 얼굴이 그려져있습니다.
플레이를 잠깐 해보니 1편에 비해서 상당히 빡세진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그래픽이 훨씬 사실적으로 바뀌었으니, 비위 약하신 분들은 적당히만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by | 2008/08/02 04:27 | Ungewöhnlich Leben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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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참..usb를 분실하셔도 그 센스에 또 탐복하는 ㅎㅎ..
언더더 나이프라면 수술실에서 뭐 수술해 보는 게임 같은건가 보죠???
살을 가른 그 아래를 다룬 내용일까요;;
Under the Knife 관련 글은 클리어한 뒤에 올리도록 하지요;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