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01, 나를 위한 사치 - 생일 기념 폭풍 지름

어제 말씀드렸다시피... 선물을 못 받았습니다.

게다가 은행에 다녀와서 열도 좀 받았고...

결정적으로 '기분이 좋아질 건수'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어제 조금 기분이 좋았지만...)



그래서

조낸 질러댔습니다.

저 자신을 위한 사치. 시-작.





종각에 다녀왔습니다. 반디앤루니스와 영풍문고 모두 들렀네요.

봉투 3개 중에서 맨 오른쪽 것을 뺀 두개가 제겁니다. (맨 오른쪽은 동생 참고서...)

써진대로입니다. 테르민 미니는 영풍문고에서, 나머지는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했습니다.

액수는... 맨 아래에서 적도록 하지요.





아직 안 끝났습니다.





이렇게도 질렀습니다. 오홋.

게이머즈는 순전 판타지스타 포터블 공략 때문인 듯... [웃음]









거 참- 아직 안 끝났다니까, 이 사람아!










네... 결국 질렀습니다. 11월 말에 오길 기다려야겠네요.










총합

화전 창천항로 + 찬스 18호 = 40,000원 (포인트 사용해서 할인됨)
화전 창천항로 반품 예정

어른의 과학 '테르민 미니'편 = 25,740원

책 지름 = 31,000원 (140원 포인트 차감)

피규어 지름 = 78,500원

합계 = 175,240원



와아... 좀 많이 질렀구나. 타격이 있긴 하지만...





근데 문제는

아직도 안 끝났다는거...





- 환율 내려가면 살 예정인 것들 -

현재가는 약 7만원 선이지만, 다음 달에 북미판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값이 좀 내려갈 것 같더군요. 그 때까지는 보류.





방금 전에 확 지를 뻔 했으나, 조금 생각해보고 있는 책.





일단 여기까지.

지를건 다 질렀습니다만... 뭔가 허전합니다. [음?]

P.S : 괜찮아요- 생활비랑 교재비 같은건 모두 남겨뒀습니다.




< 후기 >

글 쓰고 나니까 살짝살짝 후회가 됩니다...

화전 창천항로는 아직 안 뜯었으니 그냥 반품할까... 음... 음...



(9월 3일 추가) 결국, 이따가 등교길에 화전 창천항로 반품하기로 했습니다...

이거 반품하고 다른 책들 지르기로... [웃음]

by 571BO | 2008/09/01 22:01 | Viel Einkaufen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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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arepapa at 2008/09/01 22:26
뭐 스트레스 쌓일때 질러주는것도 기분전환엔 도움이 될때도 있죠.[문제는 지갑&통장잔고지만]
Commented by 571BO at 2008/09/01 23:23
ㅎㅎㅎ;;; 그렇게 타격이 될 정도로 지르지는 않습니다- 그나저나 T-elos 재판 됐으면... ㅜㅜ
Commented by 야쿠모 at 2008/09/01 22:36
흠좀 그분이 왔다가셨군요...
피규어 이쁘네요~
Commented by 571BO at 2008/09/01 23:23
그 분 아직도 계십니다 ㄲㄲㄲ
Commented by 세이나즈 at 2008/09/02 00:19
아.......오치릴뵤님 부자셨구나..............
피규어 78,000 뭥미.......손가락 빨기..
Commented by 571BO at 2008/09/02 00:21
부자 아님;;; 그냥 생일이라서 팍팍 지른 것 뿐이에요... ㅜㅜ
Commented by 라티 at 2008/09/02 01:42
스스로를 위한 사치만큼 위안이 되는 것도 드물지 않나 합니다.
테르민 미니를 만져보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원하는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요령이 상당히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만... 많이 어려운가요?
Commented by 571BO at 2008/09/02 03:15
아직 조립도 안 해봤습니다... ㅜㅜ 밤에 하자니 소리가 좀 크게 날 것 같아서 (특히나 테르민 미니는 음량 조절 기능이 없는 걸로 아는지라...) 나중에 낮에 좀 조립해보고 시험가동 해볼까 싶네요.
Commented by 잇지 at 2008/09/02 06:30
지름신이 제대로 강림하셨군요.
저는 저렇게 지르고 싶어도 하도 질러되어서 저리 사고싶어도 못하겠습니다.
Commented by 571BO at 2008/09/02 12:53
위에 있는 녀석들 중에서 '화전 창천항로'는 내일 쯤에나 반품할까 싶네요...

암만 생각해도 ERROR가 떠서...
Commented by 릭블레어 at 2008/09/02 08:44
제대로 지르셨군요 =ㅅ= 게다가 도서관 전쟁 -0-;;;;;;;;;;
그나저나 COSMOS양 ㅠㅠ 간지 나게 이쁘네요...ㅠ.ㅠ 제대로 고퀼인데요?????
Commented by 571BO at 2008/09/02 12:54
ㅎㅎㅎ;;; 도서관 전쟁 질렀네요.

예입. 피규어는 많이 기대중입니다- 주문한지도 잊고 있다가 11월경에 갑자기 도착할 걸 생각하니 촘 무섭긴 합니다만...
Commented by 동열 at 2008/09/02 13:37
캑 갑부티 내신다 ㅋㅋ
부럽습니다아
Commented by 571BO at 2008/09/02 13:42
컥... 아니라니까 그러네...
Commented by 현상 at 2008/09/03 10:00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선물은?이라고 물으신다면.... 먼 산만 쳐다보지요. (후후후) 원하시는 그림 있으면 올려드릴께요.
Commented by 571BO at 2008/09/03 10:11
ㅎㅎㅎ;;;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여신전생 '앨리스' 관련 그림 좀 올려주세요. [...]
Commented by 샤이 at 2008/09/05 11:21
네이버의 삼국지대전 까페 통해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마침 생일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571BO at 2008/09/06 15:1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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